검색결과
'제2차 인혁당 사건'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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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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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rgy & Laity Concerned Human Rights Co-ordin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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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2088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제임스 시노트 신부의 15년에 걸친 한국인권 선교활동의 개요와 관련 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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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스크랩] 조지 오글 목사와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신문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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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2772
날짜 : 197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조지 오글 목사 관련 기사 스크랩 및 도로시 오글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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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채교수 조사 내용-변호인 면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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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7645
날짜 : 1979.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인민혁명당 사건'(인혁당 사건) 관련 내용. 1964년의 제1차 사건에서는 반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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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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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인혁당(인민혁명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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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이 사건과 관련하여 약 90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중요사료로는 인혁당 사건의 진상을 처음으로 상세히 밝힌 성명서 <인혁당 사건 진상을 조사 발표하면서>(등록번호 : 108139)가 유감스럽게도 일부만 남아있다. <인혁당 조사 결과>(등록번호 : 476278)는 번역물로 문장은 매끄럽지 않으나 인혁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정보, 사건의 조작성, 시노트 신부의 증언, 사형과 시체탈취 과정, 외국신문 기사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중요사료다. 인혁당 관련자들의 모습은 『8월 인혁당 사건 공판에서 피고자 도예종 등 13명』(등록번호 : 709843)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혁당사건진상규명및명예회복을위한대책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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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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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자백을 무효화시키는 방법이 되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제2차 시국선언-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즈음하여>(등록번호 : 448507)와 <사회정의 실천 선언>(등록번호 : 113734)은 “사회 구조의 모순과 체제의 탄압에 억눌린 자유와 해방과 진실을” 알리고 정치 권력의 비대와 남용을 통제하고 이를 방지하려는 민중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여 인간의 기본권과 생존권에 관한 복음의 가르침을 재천명하고 집권자와 국민의 상호 의무와 권리를 다시 한 번 각성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확신한다”고 선언하며 민중지향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民主 民生을 위한 福音運動을 宣布한다>(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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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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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납치사건-유신체제를 뒤흔든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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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1975년 4월 9일, 사법 당국은 인혁당 관련자 8명을 사형판결이 확정된 지 18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이 사건은 세간을 거대한 충격 속에 빠뜨렸다. 국제법학자회는 이 사형집행을 ‘사법살인’이라고 칭하고 이날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하여 박 정권의 비민주적 처사를 맹렬히 비난했다. 김대중납치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유신반대운동은 살벌한 공안정국을 뚫고 세찬 물결을 이루기 시작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대학가에서는 “유신독재 퇴진”, “유신헌법 개정”, “중앙정보부 해체” 등 구호를 외치며 반정부 시위를 벌여나갔다. 재야인사와 야당 지도자, 종교계 인사들은 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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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의 낭독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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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영상에서는 국가폭력 사건 당사자이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사건 관련 사료를 기증해 주신 이정숙 씨를 만나 직접 기록을 만드셨을 때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1975년 인혁당재건위사건(제2차인혁당사건) 관련자로 사형을 당한 (故)이수병 씨의 아내 이정숙 씨는 재판 관련 기록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재판부에 공판기록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기록을 만들었다. 관련콘텐츠: “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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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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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공판기록확인서 요청과 변호사의 확인서(사료등록번호 00483338)’는 1975년 2월 인혁당재건위사건(제2차인혁당사건) 관련자로 사형당한 (故)이수병 씨의 아내 이정숙 씨가 관련자의 구명 활동과 재판부에 제출하기 위해서 만든 문서 사료이다.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에서 2005년에 사료관에 기증했으며 1975년 이정숙 씨가 생산했다. 다른 많은 국가폭력사건 관련 기록들과 마찬가지로 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혁당재건위사건 기록들은 국가 기관에 인혁당사건으로 기소된 피해자의 가족 및 민주화인사, 시민사회가 맞서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공소장과 정부발간물에 담긴 정부의 주장 인혁당사건 피의자들은 중앙정보부(중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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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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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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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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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들이 서클을 구성한 적이 있었음은 인정할 수 있지만, 북괴에 동조하는 인혁당 강령 심의에 참여한 사실이 없으며, 그 강령 내용을 알았다는 점을 인정할 수도 없고, 그 밖에 북괴에 동조한 사실 또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무죄 이유였다.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발표한 어마어마한 국가변란사건은 용두사미로 끝을 맺었다.검찰이 제기한 항소심에서는 1심판결을 모두 파기하고 13명의 피고 전원에게 유죄판결을 선고했는데, 대법원에서도 상고 기각판결을 내려 항소심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었다.(이상우, 「민족일보·인혁당 사건의 전말」, 『신동아』, 1985년 6월호, 336쪽) 제1차 인혁당 사건은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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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보부, 민청학련 배후에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가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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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4.25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지목하였다. 민청학련의 배후조직으로 인혁당 관계자들이 지목됨으로써 이른바 제2차 인혁당사건(인혁당재건위사건)이 발생하였다. 인혁당 관련자들은 1974년 5월 27일 비상군법회의 검찰부에 의해 내란예비음모,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은 6월 15일부터 시작되어 약 10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가운데 도예종, 서도원, 하재완, 이수병,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여정남 등 8명은 1975년 4월 9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된 지 20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사형집행을 당했다. 즉 2차 인혁당사건은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었다. 2002년 9월 12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인혁당사건이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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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군법회의 검찰부, 민청학련 관련 이철 등 54명 구속 기소, 745명 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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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4.5.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혐의사실 증거물로 ①인혁당 지하당의 교양아지트와 민청학련 주모학생들에게서 압수한 다량의 공산서적 ②북한방송에 의한 지령 청취용 고성능 라디오 6대 ③북한 대남적화통일전략의 기본방침이 제시되어있는 ‘김일성의 조선노동당 제5차 전당대회에서의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서’ 등 불온문건 다수 ④화염병 제조용 공병 및 화공약품 ⑤각종 유인물 수만 장 ⑥등사기, 타자기 등 320여 점을 압수했다. 기소된 54명 중 대학생이 17명(서울대 문리대 8명, 상대 1명, 연세대 2명, 경북대 2명, 서울대 대학원, 단국대, 전남대, 성균관대 각 1명)이며 한국기독교학생회원 등 종교인이 5명, 전 인혁당원 등 계열이 9명, 일본인이 2명,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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